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근우/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3월 ~ 4월 === 정규시즌에 들어서면서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면서 한화의 내야 수비 안정화에 큰 기여를 했다. 타석에서도 [[이용규]]와 같이 테이블세터 라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4월 9일 1,000경기 출장기록을 세웠다. 통산 105번째다. 타율은 아직까지 0.167로 부진한 상황. 4월 10일 NC전에서 2번타자 겸 2루수로 출장해서 5타석 4타수 2안타(3루타) 1볼넷 1득점하면서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팀은 4대 3으로 이겼다. 4월 18일까지, 타율은 0.275로 평범한 편인데 볼넷을 무려 16개(안타 15개, 삼진7개)를 얻어냈고 출루율이 4할중반대다. 루상에 많이 나가는만큼 뛰기도 많이 뛰어 16경기를 치뤘는데 도루가 벌써 7개. 한화 팀 역사상 단일시즌 최다도루 기록을 세울 태세다. 참고로 이글스 단일시즌 최다도루는 2001년에 김수연이 기록했던 42개. 4월 20일 LG전에서 [[정찬헌]]으로부터 [[몸에 맞는 공]]으로 인해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4월 30일 롯데전에서 수비 실책과 번트 실패로 이적 후 최악의 활약을 했다. 결국 선발 투수였던 [[케일럽 클레이]]는 불안했던 상태에서 완전히 맛이 가며 3이닝을 채우지도 못하고 4실점하며 경기가 불리하게 흘러갔고 결국 팀은 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